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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74291
전남대 김진혁 교수팀,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소자 분야서 국제적 연구 성과 잇따라
- 작성일
- 2026.03.09
- 수정일
- 2026.03.09
- 작성자
- 황성하
- 조회수
- 15
- 석사과정생들, JMCA 등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 2편 게재- 지난 1년간 Small 포함 SCI급 논문 총 15편 발표하며 연구 역량 입증

좌:강동현 우:김영록 학생
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진혁 교수(광전자박막연구실) 소속 석∙박사 학생들이 차세대 태양전지 및 수소 에너지 생산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.
최근 김진혁 교수팀의 강동현, 김영록 석사과정생은 각각 제1저자로 작성한 연구 논문을 재료 및 물리화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발표했다.
먼저 강동현 석사과정생은 저비용·고효율 박막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케스테라이트(CZTSSe) 태양전지를 연구했다. 그는 소자 내 i-ZnO 층의 존재 유무와 특성이 전체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규명해냈으며, 이를 통해 소자의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에 성공했다. 해당 연구는 에너지 분야 저명 학술지인 **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, (IF 9.5, JCR 상위 13.6%)**에 게재됐다.
김영록 석사과정생은 CZTSSe 흡수층의 미세구조를 세분화하여 최적화하고, 이를 광전기화학 물 분해 기술에 접목했다. 이를 통해 효율적인 수소 생산이 가능한 고성능 광음극 소재를 개발했으며, 관련 연구 성과는 **Chemical Physics Letters, (IF 3.1, JCR 상위 24.4%)**에 발표되었다.
두 학생의 성과 외에도 광전자박막연구실의 석∙박사 학생들은 지난 2025년 1년간 ‘Small (IF 12.1, JCR 상위 7.2%)’ 등 세계적 수준의 SCIE급 학술지에 총 1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. 이는 석·박사 과정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연구실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연구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.
현재 광전자박막연구실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RE100(재생에너지 100%)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박막 태양전지 및 광전기화학 수전해 등 반도체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김진혁 지도교수는 “석사과정 학생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우수한 실적을 만들어낸 점이 매우 대견하다”며, “이 모든 결과는 연구실 구성원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실이며, 앞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과 혁신적인 연구를 이어갈 수 있는 연구실을 만들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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